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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김재익평전안목이 있는 경제학자들이 가져야할 상식들내가 착각하고 있었던 내용이 이렇게 많을줄이야의외의 정보도 많고 조사도 아주 철저히했다. 역시 세일러.수메르신들의 고향 - 금은 우주인의 것화폐의 역사-금 금이 왜 우리생활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는지멘큐의 경제학-금 화학자의 실증들착각의 경제학에서 금은 영국인이 만든 신화 재밌고 이책이 가장 근접하게 설명했다.금에 대한 논리가 탁월하다얼마전 김용철변호사가쓴 삼성을 생각한다 와 기업가의 정신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이퍼인플레이션의 개념성명에 대해선 독보적해설을 실었다페이지136에서 한국은행법 제75조 독소조항 대선에서 이걸 삭제한ㄴ 후보에게 투표해야겠다.페이지460 ~462 미국과 아르헨티나의 비교 &신뢰는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훌륭하다.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한다 잘샀다.유대자본에 대한 오해를많이 가졌었구나 록펠러,오나시스,로스차일드가까지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준 사람들이었구나.한국인들이 유대인을 보는 관점이 백인이나 중국인들의입장과는 달라야한다.우리나라는 국제금융자본에 대해 근거없는 적개심을 가질게 아니라 이를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좋은 지적이다어쩌면 이렇게 꼼꼼하게 조사하고 결론까지 도출해 낼 수가 있을까 대단하다.내가 경제상식은 어설퍼 뭐라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잘쓴건 사실이다.이루었다는 성과 그 자체보다 경험 이라는 무형자산이 더 값진것일 수 있다.그걸 물려줄 시스템이 우리에게 존재하는가 제벌1세들과 3,4세들을 보자 외국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추천도서 -리콴유-제목:나눔옛말에 이르길 부자3대 거지3대 없다고 우리는 지금 당연히 쌀밥을 먹고 초콜릿을 먹고 금가루술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른채 백성이란 말은 사극에서나 나오는 우리조상이 쓰던 말이고 영감님, 아가씨, 여사 같은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는다.흰쌀밥은 원래 귀족의 전유물이었고 초콜릿도 18세기까지 사랑의 묘약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유럽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꾸고 귀족이 되길 원한다. 백성도 풀이하면 백가지성이란 뜻으로 귀족의 상징물이다 서민여성의 호칭은 소사, 사대부여인의 호칭은 씨, 영부인의 호칭은 여사이다.백화점에서 일할때 직원들 감독하는 담당직원이 일하는 아주머니들을 부를때 무슨무슨 여사님이란 호칭을 잊지 않고 쓰는걸 들은 기억이 난다. 아가씨나 영감님도 같은 맥락이겠지 금가루술도 강남부자들이 먹으니 그래 나도 한 번 하며 호기심에 먹은 적이 있다.우리는 왜 위만 바라보며살까귀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특권의식이다.TV에서 우리들의 의식을 조장하는 부분은 제하고라도 부자들 중에 특권의식이 있는 사람이 많겠지만안그런 사람도 예상외로 많다. 유치원 운전기사를 하면서 여러형태의 사람들을 접한다 모두 고만고만한 골목길 사람들이다.물론 개중에 외제차를 몰며 풍족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지하 셋방에서 정부보조금을 받으며 사는 사람도 있지만 중요한건 내가 그집을 워낙에 많이 다니고 귀동냥하는게 많아 대충만봐도 그 집이 어느 정도 사는지는 어림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느 학부모는 진심으로 대하는 반면 어느 부모는 특별히 내세울것도 없는 평범한 가정인데도 유치원운전기사가 별 것 있겠어라며 의도적으로 내리까는 사람들을 종종본다. 돈은 없지만 이들 역시 특권의식이 있는 귀족이다.자신들이 가진게 얼마나 많길래아무것도 주지못할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고아무것도 받지 못할만큼 부자도 없다.우리 아이들은 감기에 자주걸린다. 아버지가 워낙에 저질체력이라 항시 미안한 마음뿐이다.언제 서로 잘아는 사람과 차를 탔는데 우리집 사정을 훤히 알기에 자기 아이는 창문 열어놓고자고 몸은 튼튼하고하면서 도착할 때까지 마냥 건강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걸 들었다..내가 알기론 그 집 아이도 다른 부분에 있어선 우리 아이보다 떨어지는면이 여럿인데 그 부모에겐 건강하나만 보였나보다 당장 눈앞에 건강만 보이면 건강만이 다인것으로 생각하듯 내면의힘, 지혜, 경험등 다양한 재산이 있음에도 돈만을 가진 것이 전부로 보는 풍조가 이런쪽에서 와전된걸까하루일을 막 끝낸 막노동꾼이 지저분한 옷을 입고 불만가득한 얼굴로 아이스캔디를 배어물며 걷는 모습을 본다. 누가 그런 사람을 간절히 부러워할수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봐도 괜찮을 대목이다.친구들 모임에서 내가 이런말을 한 적이 있다.우리국민중 5%만이 양반 후손이고 나머진 다 상놈 후손이었다고 학교교육의 문제는 인성교육이 뒷전으로 밀려났기에 선생의 권위가 추락하고 온갖사회문제가 생기는거다.돈이 전부가 아니고 가난한 사람도 돌볼줄 아는 교육을 시키는게 우선이라고 힘주어말하자.누군가 이런 말을 조그많게한다 프로레타리아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고어쩌다 우리의 자화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프로레타리아 맞는 말이다 내 주장의 결말과 프로레타리아사상의 결말은 비슷한 점도 있으니까난 프로레타리아 사상을 접한적도 없고 관심 가진 적도 없으며 관심 가지고 싶지도 않다.어느나라나 농민이 있고 귀족이 있고 산도 있고 강도 있다 이름은 같지만 그 형태와 특성은 모두 제각각이다.생명이 있는 곳에 문화가 존재하지만 같은 생명체의 문화라도 지역에 따라 똑같진 않다 100리만가도 풍속이 바뀐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우리에겐 홍익인간, 경천애인등 일제시대 선각자들의 행적에서도 엿볼 수 있던 고유의 사상들이 어느 순간 모두 사장되고 어디에선가 이식되어온 프로레타리아 사상이그 자리를 메꿨을까 사상의 현주소가 이럴진대 다른 고유문화는 오죽이 설 자리가 없어졌을까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풀기 위해 북한주민들의 이야기 하나만 곁들이려한다.우리는 통일을 원하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외치지만 내가 만난 신세대나 아들을 군대에 보낸 아주머니에게서든 가끔 듣는 말이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내가 가진 것은 절대 나누어줄 수 없다고 얼마나 잘살길래 만일 우리의 국민소득이 20배로 오르고 전라도와 제주도로 국토가 좁아졌다면 우린 행복할까.누군가 그랬다 소득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행복해지지만 8만달러를 넘어서면 아무 느낌이 없어진다고내가 예전에 살던 곳은 20평대 아파트단지와 4차선도로를 건너 30평대 아파트단지가 있고 그 중심에 내가 일하는 상가가 있었다. 30평대 20평대 아파트가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 30평대 아파트주민들은 20평대 아파트주민들보고 저기 쥐가 나온다 했을까 자신이 가진게 얼마나된다고 또 절대통일이 되어선 안된다는 사람들은 30평대 아파트주민들에게 그런 안좋은 소리를 듣는 20평대 사람들이다. 내 부를 조금이라도 나누어주는 일은 절대없다며 우리가 북한에 원하는건 무언가 그들의 진정한 권익과 행복인가 아니면 그들이 인디언처럼 가지고 있는 국토와 자원 노동력 그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얻는 역사적 정통성인가 지금 내가 보기엔 전자가 아닌 후자란 느낌이 강하게 든다.탈북자나 통일 후 북한을 끌어안을 과제은 나눔이다.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고 하는데 지금 국민의 반이 굶주린 상태로 내몰렸다.아파트를 1000채이상 가지고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 100채가 있다면 또 부동산 갑부 100위안에 든다면...한국에서 아파트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자기명의로 이미 1000채를 넘게 가진 사람이고 자기명의로 100채를 가진 사람은 100위안에도 못든다 몇채 가지건 상관없다 이들이 한사람당 한채씩만이라도 통일후 절망하는 북한주민들이나 탈북자들을 위해 희사한다면 어떤 성취감이 그들을 찾아갈까 그걸 바보 같은 짓이라고 욕하는분이 계시다면 한번 상상해보라 내가 가지고 있는 1000채나 100채가 50년후 100년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고 유지되고 있을까한국부자의 가장 큰 비율이 하는 가장 큰 고민은 1000채 100채가 아니라 내가 이룩한 부를 내 자손이 유지할 수 있을까다 내가 보기엔 학교의 인성교육이 절대적이다. 자신의 앞에 떡이 있을때 옆에서 그 떡에 손을 대려는 손들을 물리치고 자신이 그 떡을 차지하는 방법만을 가르치는 현행교육시스템이 아닌 그 떡을 차지하려는 싸움을 한 발짝 물러서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게 나는 최선이라고 확신한다. 그럼 자신을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목도 저절로 길러질테니 그렇게 선순환교육이 정착된다면 땅에 떨어진 선생님의권위도 차차 회복될 것이고 부모세대가 이룩한 부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지 않을까나는 민주화세대임에도 군사독재와 싸운적이 없이 방구석에 틀어박혀 벽만쳐다본 시간여행순례자다.그런 시간을 가진 나인지라 민주화를 위해 싸운 운동권친구를 갖지를 못한채 주변에 있는 좌파 친구 5명만 어중간히 알뿐이다. 고교친구둘 대학친구2 군대동기 하나 모두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고 시국이 어떻다 역사가 어떻다 이야기를 잘한다. 하지만 내 눈에 말과 행동이 같은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지금 좌파를 욕한다해서 결코 내가 우파란 이야기는 아니다. 남을 욕하려면 자신은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자신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남을 욕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 얘기다.신선함과 청렴성이 좌파의 무기인데 비리를 저지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비리를 안저질렀다는 보수신문들의 혹평에 그들 스스로 힘을 실어주고있다. 강남좌파로 다시 속물로 다시 그들이 손가락질하는 특권의식층으로 복귀하는건 아닌지한국에서 교육을 받았다면 고려무신정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시절 경대승 같은 인물들도 있었지만 90%이상은 어떻게하면 재물을 더 축적해 자자손손 잘먹고 잘살까로 고민하며 서로 싸웠다. 지금21C현시점에서 그들의 직계후손중 그들이 축적한 재산의10원어치만이라도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얼마전 구청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나오는 길에 현관문에 붙은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한 장 보았다. 집나간 치매 노인을 찾는다는 광고지다 대충보니 30-40명 정도의 얼굴이 들어있고 60대초반부터 80대까지의 노인들이었다.만일 30년전 이들이 멀쩡했을때 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와 그들의 얼굴이 담긴 전단지를 보았다면 그들의 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지금 내가 사는 동네는 오래된 동네다정겨운 골목길도 많고 철물점, 방앗간등 다양한 점포와 재래시장까지 신구가 잘 조화된 풍요로운 곳이지만 그만큼 공간을 구하기가 어려워 어린이 놀이터는 전무한 상태이다. 학교운동장도 좋지만 어느 정도 놀이터란 명분이 될 만한 곳이 있어야되는데 그런 곳이 아파트 놀이터뿐이다.우리애들도 옆동네 아파트놀이터 가자고 자주 떼를써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같이 놀아주러 다니는데 어느날 저층 사시는 할머니 한 분이 로이로제 상태처럼 흥분하셔서 자전거 타는 아이들중 다른 곳에서 온 아이에게 니네동네가서 놀라고 심하게 면박을 주어 쫓아보내고 조금 성가셔 보이는 아이들 혼내시다 고층 사는 젊은 아주머니와 싸우는 광경도 봤다. 허구헌날 창 밖에서 아이들이 뛰노니 짜증도 나겠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내가 그 처지를 이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조금은 이기적으로 생각해본다.겨울엔 조용할테고 밤에도 조용할 것이고 비나눈이오는날들도, 찜통인날도 찾아보면 오히려 떠들지 않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 할머니의 화는 내가 보기엔 아이들이 떠드는 시간대만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며 떠드는 통에 쉴시간이 전혀없다는데서 오는 강박관념의 문제로 들렸고 아파트입구에 저층노인 몇 분이 협의하여 외부인 출입금지 란 푯말을 써붙였을때 나는 재벌개혁을 떠올렸다.한국재벌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했고 헤비타트등 사회적공헌도 하지만 승자독식을 철저히 즐기며 나누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고해 욕을 먹으며 재벌개혁이란 말이 나오게 만든다.내가 가진게 조금이라도 있고 그것을 나누어 줄 때 사람사는 맛이나는게 아닐까 다른 주민들에 비해 놀이터 하나를 더 가졌다고 텃새를 부리는 일부 사람들과 재벌이 무어가 다른가 남들은 아파트 1000채, 100채를 가지고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키지만 나는 내가 벌어 2채 3채밖에 없다 외치는 사람들 저들도 처음엔 두채 세채부터 시작했고 우리아버지도 누나도 그런 시간여행을 하고있을때 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누굴 탓하겠는가 우리집앞에 주차공간이 하나 있다치자 거기는 우리차가 주차할 공간이다.밤에는 내 차를 대지만 낮에는 텅 빈 공터가 되는 주차금지시킬 무슨 물건을 하루종일 갖다놓는다. 빌라도 아파트도 비슷하겠지.내가 볼 일을 보러 다른 동네에가 주차를 하려해도 집집마다 빈공간은 많은데 주차금지란 물건이 많고 어디는 경비아저씨가 지키니 집을 떠난 내 차를 주차시키는데 상당한 애로를 겪는것은 당연하다.남의 동네에서 본 주차금지란 물건, 남이 갖다놓은 것일까 내가 갖다놓은것일까 깊이 생각해볼 대목이다. 가진게 초콜릿 하나 밖에 없더라도 우리 나누며 살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혼재하는 2013년,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중산층을 위한 마지막 생존대책
경제를 예측하고 전망하는 것이 경제학자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경제학자,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조차 불가능하고 믿기 어려운 시대다. 오히려 언론에서 홍수처럼 쏟아내는 거짓 정보들이 사람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실정이다. 다음 아고라에서 경제 논객으로 활약하며 한국 경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사해온 저자가 3년 만에 신작 착각의 경제학 을 내놓았다. 2008년 금융위기를 지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혼재하는 2013년, 지금의 복잡한 경제상황을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중산층을 위한 마지막 생존대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 방법 중 하나로 국채 투자를 제시한다. 부동산 신화가 막을 내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버블인 국채 버블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마지막 생존대책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현 경제상황을 읽고 데이터를 해석해내는 저자의 탁월한 분석과 함께 역사적 사례를 통해 세계 경제의 향방은 물론 앞으로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에 대한 방법을 담았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 방법으로는 왜 살아남을 수 없는지, 그리고 금융위기 이후 더욱더 불거진 금융 음모론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함으로써 개개인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 쉬운 것이 어렵다
1장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한 오해
역사상 최고 부자의 탄생과 몰락
대한민국과 중남미에서 환율 폭등이 잦은 이유
2장 한국 재벌과 인플레이션
금융자본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원치 않는다
대한민국 재벌은 인플레이션을 원할까?
한국 중산층의 생존대책
3장 대한민국에서 자산 투자에 성공하는 요령
대한민국에서 자산 투자에 성공하는 요령
이미 나타난 디플레이션 징후
지금 외화예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4장 국가부채의 역설
마크 파버의 착각
오바마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을 원할까?
헬리콥터 벤, 천재인가 바보인가
화폐전쟁 쑹훙빙의 착각
국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디플레이션에 대한 오해
● 국가는 부도가 없다
5장 각종 자산시장 점검
화폐환상 vs 화폐전쟁
200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일본 지인의 사례 - 부동산 시장
임대 수요에 대한 환상
전세제도에 대한 오해
가치투자의 대가 이채원 씨의 고백 - 주식시장
한국에서 가치투자가 불가능한 이유
금은 정직한 화폐인가
6장 중산층의 생존대책: 최후의 버블, 국채 버블에 올라타라
박현주 회장의 대박 비결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
채권시장의 유동성 장세
국채 버블이 이제 시작일 뿐인 이유
오마하의 현인, 그가 내린 결정적 오판
국채 버블에 올라타기, 최고의 진입시점이 온다
7장 금융 음모론과 대한민국
화폐전쟁, 그림자 정부, 커튼 뒤의 사람들
경제위기와 음모론
프랑스의 영광, 중국의 영광, 그리고 금본위제
음모론과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을 원했을까?
공황만 없으면 만사가 다 좋은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8장 경제위기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우리가 99%다
경제학의 거짓말이 가장 나쁘다
뉴딜이 존재하는 이유
지금 우리에겐 뉴딜과 디플레이션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부록
주
참고문헌
참고 웹사이트
색인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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